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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식 글모음 게시판입니다.

  [관전소감] 한국 야구때문에 놀랐습니다.
  이영식
  




나는 평소 야구경기 시청을 별로 즐기지 않습니다. 이유는 일단 9회까지 다 보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번 WBC에서 한국야구팀이 보여준 놀라운 실력에 흠뻑 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일본과 4강진출을 놓고 한 판승을 벌이던 경기와 미국-멕시코 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람을 했습니다.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하는 경기들이었습니다. 특히 일본과의 두 번째 경기는 정말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했습니다. 이번 대회 두 번 째 대일본전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서 우리 팀이 결코 운이 좋은 것만은 아닌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섯번 싸워서 여섯번 모두 이긴 것을 행운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저 침통한 표정의 일본 선수들을 보십시오.

스포츠는 세상의 축소판이라고 합니다. 특히 야구는 감독의 선수 기용능력, 각 선수들의 기량, 치밀한 팀 플레이, 응원전까지 등 어느것 하나 소흘히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수비 정말 잘하네요. 몸을 날려 흐르는 볼을 잡아 홈으로 송구하는 모습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또 적절하게 한 방씩 터뜨려 주는 타자들....우리 팀은 모든 점에서 흠잡을 데가 없군요. 경기전에 야구 종주국 미국과 아시아 최강이라는 일본의 명성에 눌리고 일본 선수들의 "30년"발언 등 말도 많고 탈도 많더니 이제 명확하게 실력이 입증된 셈입니다. 야구는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방망이와 글러브로 하는 것이 분명하지요.

내심 4강에서는 이제 미국하고 만나기를 기대했지만 무슨 악연인지 일본을 또 만나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준결승에서도 승리하고 기왕이면 우승까지 해서 미국땅에 우승의 태극기를 꽂아야지요. 암 그렇고 말고요.

2006년 3월 17일 이영식

[스포츠 기사]한국이 우승이 당연한 이유 5가지

2006-03-17 18: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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