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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식 글모음 게시판입니다.

  2005년도 NAPT 컨퍼런스에 다녀와서/김현희
  이영식
  


[독서치료 학회 홈페이지에 실린글을 퍼왔습니다^^]

5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하는 미국시치료학회는 정말 제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래 본 conference는 5일부터 7일까지인데,
전날 하루와 끝난 후 하루도 진행이 되었었지요.
매 시간마다 시를 듣고 느낌을 얘기하고, 이미지를 활용하여 시를 써보고 나누는 모든 과정이 실제 시치료를 실습하는 좋은 장이었습니다.

심리학 배경을 가진 많은 분들, 심리치료사들, 문학하는 사람들, 대학교수들, 학교 선생님들, 시인들이 모여 진지하게 마음을 열고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기 자신을 open 하는 과정들이 얼마나 신선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미국의 시치료에서 유명한 사람들은 거의 다 만나서 얘기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한국 사람들이 처음으로 저, 이영식 목사님, 이봉희 교수님(교환교수로 미국에 계심) 이렇게 세 사람이나 참여하여 그 학회에서도 모두 놀라워했고,
저희학회에서 번역한 시치료 책의 저자 Nick Mazza도 만나서 너무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학회에서 번역한 번역본을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지요.
그 분이 제게 " I adore you" 라는 극찬도 해주셨습니다.
그곳의 참석자들도 Nick Mazza의 책을 정말 잘 써진 책으로 인정하며 그 분을 거의 숭배,존경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최소영 선생님 외 여러분이 번역한 시치료 책 저자인 John Fox 도 만났는데,
본인의 책이 한글로 번역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러운지 그 번역본을 가지고 다니면서 자랑을 많이 하셨어요.
이번 6월 말에 한국을 방문하신답니다.

나중에 학회에서 다시 구체적으로 발표를 하기로 하고 간단하게 소감을 끝냅니다.
내년에는 보스톤에서 4월에 학회가 열릴 예정이랍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참석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 영어 연습도 많이 하면서요.
조만간 몇 가지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한국에서도 독서치료와 시치료가 정말 잘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안고 돌아왔습니다.
걱정해주고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5년 5월 12일 김현희)

2005-05-18 22: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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