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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식의 독서치료 연구실 게시판입니다.

  행복한 대화 행복한 부부(월간 좋은 아침 2007년 11월 호 기고문)/이영식
  이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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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축구 팬들을 경악하게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프랑스의 대표 선수인 지네딘 지단이 상대편 이탈리아 선수인 마르코 마테라치를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경기 중에 박치기로 받아 버린 것이다. 세인들의 관심은 지단을 그처럼 흥분하게 한 말이 도대체 무엇인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별에 별 가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심지어는 입모양으로 말을 분석하는 전문가까지 동원해서 말이다. 나중에 밝혀 진 바에 따르면 지단이 경기가 끝나고 "셔츠가 갖고 싶냐"고 마테리치에게 말하자 "셔츠보다 창녀인 네 누이를 갖고 싶다"고 응수 했는데 이 말이 지단을 격분하게 했다고 한다. 한마디의 말이 두 선수의 우정을 파괴하고 선수로서 명예를 심각하게 손상시킨 원인이 된 것이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옛 속담이 있다. 또한 반대로 한 마디의 말로 인하여 상상할 수 없는 비극을 초래할 수도 있다. 말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큰 힘이 있어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권세가 혀에 있다는 것이다. 말로 인한 상처는 친밀한 부부 간에 더욱 크고 깊으며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다. 부부 간의 행복과 불행이 어떻게 말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 잘 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대단한 차이가 있다. 말 잘하는 것은 웅변술을 터득하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잘 말하는 것은 훨씬 복잡한 고도의 사회적인 기술로서 반드시 좋은 모델을 보고 후천적으로 익혀야만 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잘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 상담학자들이 연구한 것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이혼을 부루는 네 가지 지름길

미국의 존 가트맨 박사는 수 천 쌍의 실제 부부들을 상대로 과학적인 관찰과 수학적인 분석을 통해서 단 15분간의 부부대화 경청만으로도 결혼생활의 성공 여부를 90%이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었다. 그에 따르면 부부들이 이혼하는 사유는 성격이나 어떤 문제가 아니라 대화하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부부가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로 다투게 되는데 다음과 같이 네 가지 대화 방식을 다 쓰는 경우는 이혼할 가능성이 90%이상이라고 한다.

① 비판

상대방에 대한 불평이나 비난의 형태를 띠는 대화로 파트너의 인격이나 능력에 대한 총체적 공격이 특징이다. “항상”, “절대”, “결코”, “맨 날”과 같은 과도한 일반화가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과도한 일반화는 듣는 사람에게 잘못을 인정하도록 하기보다는 대단히 억울하다는 마음이 들게 한다. 예컨대 “당신이 한번이라도 결혼기념일을 기억해 준 적이 있어요?”, “당신은 맨 날 늦게 들어와.”, 등등. 이처럼 비판조의 말은 상대방의 방어기제를 작동시켜 곧바로 반격을 받게 마련이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심정이 파트너에게 이해되지 않고 반격을 당한데 대해서 격분하여 비판의 수위를 높이게 되고 상대방 역시 자신을 더욱 방어하기를 반복하여 결국 작은 싸움이 큰 싸움으로 번지게 된다.

② 방어

방어와 비판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즉 부부(夫婦)나 사제(師弟)처럼 짝말인 셈이다. 상대방으로부터 비판을 받은 배우자는 자신의 결백을 뒷받침하기 위해, 혹은 문제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화의 방식이다.
예컨대 앞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당신이 한번이라도 결혼기념일을 기억해 준 적이 있어요?”라고 공격을 시작하면 “작년에도 챙겨 줬다 뭐.”, 또 “당신은 맨 날 늦게 들어와.” 라는 말에는 “당신이 좀 잘 해봐. 그럼 내가 왜 일찍 안 들어오겠어?”라고 받아 치는 것이다. 방어는 상대방을 역으로 공격함으로써 자신을 지켜내는 작전이기 때문에 더 강도 높은 공격을 유발하게 된다.

③ 경멸

적대감이나 혐오감에서 비롯된 비판으로서 상대방의 인격이나 능력을 경멸하는 것이다. 경멸에는 종종 빈정거림, 조롱, 욕설, 호전적인 태도를 수반한다. 이처럼 경멸은 문제가 되는 상황이나 원인에 대해서 말하는 대신 배우자의 인격자체를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충격이 크다. “꼴에 남자라고 자존심은 있어서.”, “당신이 할 줄 아는 게 도대체 뭐야?”라는 경멸의 말 한마디는 배우자의 인격을 단칼에 죽일 수 있는 무시무시한 언어이다. 출근하는 남편이 아내에게 이런 말 한 마디 들었다면 그날 기분이 어떨지 상상해 보시기 바란다. 또한 가족들을 위해 수고하는 주부들이 남편에게 이런 경멸의 말을 듣는다면 기분이 비참해 지면서 그녀의 자존감을 바닥을 칠 것이다.

④ 회피

무반응이라고도 하며 이야기를 듣고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아예 자리를 피해 버리는 행동을 말한다. 이런 경우 흔히 “벽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게 낫지”한탄을 하게 된다. 회피는 문제 해결과 관계 개선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에 대한 불신감을 키울 뿐이다.

이혼율이 세계적으로 높은 미국의 상황에서 존 가트맨 박사는 부부사랑 실험실을 만들어 놓고 실제 부부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대화 장면을 녹화한 다음 정밀하게 분석하여 위의 네 가지 대화 방식을 모두 사용하는 부부는 90%이상 이혼으로 끝이 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부부간에 위의 네 가지 대화 방식을 “이혼으로 가는 네 가지 지름길”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상대방의 인격을 해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기

공격과 방어, 경멸, 회피와 같은 대화 방식은 비단 부부간의 관계만 해치는 것이 아니라 부자지간, 사제지간, 친구지간 등 친밀한 대인관계를 해치는 주범이다. 따라서 바르고 친밀하고 풍성한 관계 안에서 행복을 누리려는 사람은 이런 대화의 습관을 반드시 고치도록 노력해야한다. 그렇다면 자신의 진짜 속마음도 전하면서 관계도 손상시키지 않는 대화 방법은 없을까? 물론 있다. 지금까지 인류가 발견한 가장 확실하고 검증된 대화의 기법은 “나-전달법”이다. 나 전달법이란 영어로 “I-Message"라고 하며 상담학에서 발전시킨 대화의 기법이다.
우선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 네 가지 대화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모두 주어가 “너”(You)인 것을 알 수 있다. 즉 상대방의 인격이나 성격, 능력을 문제 삼는 대화의 방법이며 네 번 째인 회피는 “너하고는 얘기할 가치도 없다.”라는 비언어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이 역시 “You-Message"이다. 사람은 자신의 인격이나 능력이 공격을 받을 때 자신을 지켜내기 위하여 자신도 모르게 자기 방어기제(self defense mechanism)가 작동한다. 이러한 대화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부들은 사소한 일로 다투다가 은근히 기분이 나빠지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그들이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관계를 손상시키는 대화를 습관적이고 반복적으로 사용한다는 데 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그런 경우에 있다면 이제 새로운 기술을 익혀 보자.
“나 전달법”은 한마디로 자신의 느낌(emotions)과 필요(needs), 요구사항 등을 “나”(I)를 주어로 전달하는 대화의 기법이다. 형식은 “당신이 OO했을 때 내 기분이 OO했어요. 그럴 때는 ~해 주시면 안될까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컨대 위에서 언급한 사례를 가지고 연습해 보자.
“당신이 한번이라도 결혼기념일을 기억해 준 적이 있어요?”라고 말하는 대신, “당신이 우리 결혼기념일을 잊어버려서 기분이 몹시 상했어요. 심지어는 당신이 나에게 관심이나 있나 싶어서 울고 싶었다니까요.”라고 말할 수 있다. 또 “당신은 맨 날 늦게 들어와.”라고 말하는 대신 “당신이 오늘 저녁에 늦게 들어와서 몹시 무슨 일이 있지 않나 걱정됐어요. 내일은 적어도 12시 전에는 들어오시면 안될까요?”라고 말할 수 있다.
사실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경멸, 따돌리는 대신 자신의 속 감정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것은 고도의 기술이며 상당한 훈련이 필요하다. 더 자세한 것은 홍경자 교수의 책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녀는 구체적인 나 전달법 기술을 사감구상으로 암기하라고 권한다.
사- 사실적인 진술로 상대방의 행동을 구체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가능하면 감정을 섞지 말고 객관적으로 묘사한다. 예컨대 “맨 날 당신은 늦게 들어와”라는 표현보다는 “당신이 오늘 저녁 늦게 들어왔어요.”라는 것이 훨씬 객관적이고 구체적이다.
감-자신의 감정 표현하는 것으로 조용하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전달할 수 있으면 좋다. 상대방의 인격 전체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구체적인 행동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전달한다.
구-상대방이 어떻게 해 주기를 바라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이다. 상대방이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것이어야 하고 작은 것부터 부탁하는 것이 좋다. 해주기를 바라는 것과 중단하기를 바라는 것을 전할 수 있다.
상-상대방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 주었을 때 얻게 될 보상을 언급하는 부분이다. 대부분 여기까지 올 필요가 없겠으나 필요한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상대방에게 보상이 되는 것을 제안해야 하며 말하는 사람이 진짜 실천할 용의가 있는 것을 제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컨대 “한번만 더 그러면 집에 못 들어올 줄 알아.”이렇게 말하고 실천에 옮기는 경우는 드물다. 그보다는 “당신이 12시 전에 들어오면 그 보상으로 발마사지를 해 드릴게요.”라고 제안하는 것이 훨씬 실천가능성이 높은 제안일 것이다.

나 전달법은 비단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사용하면 대단히 효과적이다. 나 전달법을 조금 창의적으로 응용하면 자녀들과 배우자에게 도움이 되는 칭찬을 할 수 있다. 도움이 되지 않는 칭찬은 상대방의 인격과 능력에 관한 것이다. 예컨대 어린 아이들에게 “아무개는 참 착하고 천사 같구나.”라고 칭찬하면 속으로 “난 아닌데. 어제도 동생이 미워서 때렸는데.”라고 거부하는 마음을 가진다. 또 꾸중 할 때도 “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냐?”라고 인격에 대해서 비난을 하면 아이의 자존감이 손상을 입게 마련이다. 이처럼 너 전달법칭찬과 꾸중은 아이의 자존감에 마이너스가 된다. 그렇게 하는 대신 구체적인 사실과 상황을 나 전달법으로 말해주면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을 쉽게 고칠 수 있고 칭찬인 경우 많은 힘을 얻는다. 예컨대 “네가 동생을 잘 돌봐주어서 엄마가 저녁을 짓는데 대단히 도움이 되었구나.”, “네가 동생하고 싸우니까 엄마가 몹시 걱정되는구나.”등등.

남성과 여성의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를 알고 대화하기

지금까지 우리는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 네 가지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나 전달법”대화에 관하여 알아보았다. 파괴적인 대화는 피하고 나 전달법을 잘 활용하면 부부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관계가 개선되고 우리는 그 관계를 통해서 행복을 느낄 것이다. 그런데 부부간에는 이 것 말고도 좀 더 알아야 할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의사소통 방법의 차이에 관해서이다. 나 역시 이러한 차이를 몰라서 결혼 초에 무척 고생했던 경험이 있다. 의사소통에 있어서도 아는 것이 힘이다.
피즈 부부가 쓴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라󰡕(가야넷)라는 책에 보면 의사소통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남성과 여성의 특성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대화할 때 여성들은,
* 여자는 터치와 느낌이다
* 여자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다.
* 여자는 다중트랙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 여자는 생각나는 대로 말해 버린다.
* 여자는 문제가 있으면 말상대를 찾는다.
* 여자는 관계 지향적이다.
* 여자는 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에 빙 둘러 말하기를 좋아한다.
남성들은 이런 여성들의 의사소통 특성들을 이해하면 훨씬 효과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여성들은 문제가 있을 때 자신의 말을 들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남성들은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지 말고 그저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래서요?”, “아 그렇군요.”라고 맞장구치며 들어주면 그만이다. 그렇게 하면 여성들은 말을 하는 가운데 스스로 대안을 모색해 갈 수 있을 것이다.

반면 대화할 때 남성들은,

* 남자는 시각 지향적이다.
* 남자는 공간지각이 탁월하고 좁은 시야를 가지고 있다.
* 남자는 다중트랙을 구사하지 못하고 한 번에 한 가지만 할 수 있다.
* 남자는 문제가 생기면 자문자답한다.
* 남자는 문제가 발생하면 골방으로 숨는다.
* 남자는 일 중심적이고 문제해결 지향적이다.
* 남자는 문제 해결 중심이기 때문에 직설적으로 말한다.

따라서 여성들은 이러한 남성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대화해야한다. 특히 남성들은 여성들에 비해서 언어구사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여성들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주제를 동시다발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지만 남성들은 단일트랙이어서 한 번에 한 가지 주제를 차례를 지켜가며 말해야만 소화해 낼 수 있다. 따라서 남성들이 이야기할 때 다른 주제를 끌여 들인다든지 말을 잘라 먹으면 자기를 무시하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다. 또한 남성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골방으로 숨는 경향이 있다. 그럴 때 여성들은 걱정하지 말고 내버려 두면 된다. 생각이 정리되면 스스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남자와 여자가 부부의 인연을 맺고 평생 살아가는 동안 불행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서로 대화하다보면 은근히 기분이 나빠지고 작은 싸움이 자존심 대결로 치달아 결국 파국에 이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제 관계를 파괴하는 주범이 결코 성격이나 주변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서로가 서로에게 진심을 전달하는 기술의 부족이 진정한 문제인 것이다. 큰 위기를 겪은 어떤 부부들은 그로 인해 더욱 관계가 공고해 지고 사랑이 커지는 것이 이를 반증해 준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결혼을 잘 하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만 결혼 후에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갈 지 대화의 기술은 잘 가르쳐 주지 못했다. 남자와 여성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대화의 기술을 익혀서 활용한다면 3년 싸울 것을 3개월로, 3개월 싸울 것은 3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 땅의 모든 부부들의 행복을 빌면서 이만 글을 마치고자 한다.


2007년 9월 28일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2007-09-28 11: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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