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독서치료연구실] [독서지도연구실] [서사연구실] [이영식글모음] [질의응답/공지]

기초자료 모으는 곳

  2세 때 아기는 무슨 일을 했을까?
  이영식
  

링컨이 변호사이던 시절의 이야기다.
어느 젊은이가 강도혐의로 형사재판을 받는데 링컨이 그 젊은이의 변호를 맡게 되었다.

"피고 어머니의 증언에 의하면 피고는 이 세상에 태어난 후
한번도 자기 농장을 떠나본일이 없다고 합니다.
출생이후, 줄곧 농장의 일만 해왔다는 것이지요.
그러한 피고가 멀리 떨어진 객지에 가서 강도짓을 했다는 것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일입니다."


이렇게 링컨의 열띤 변호가 끝나자 입장이 더욱 난처해진 검사는
링컨 변호사의 말꼬리 하나를 물고 늘어졌다.
"지금 링컨 변호사의 말에 의하면 피고는 출생이후 한번도 농장을 떠난 일 없이
줄곧 농장의 일만 했다고 그랬는데, 그렇다면 피고의 나이 한살때에 피고는 농장에서
도대체 무슨일을 했다는것입니까?'


검사는 유치하게도 "출생이후 줄곧"이라는 말 하나에 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는 것이었다.
링컨은 검사의 그 유치하고 비겁한 트집에 화가나지 않을수 없었다. 그래서 즉시 이렇게 응수했다.


"그야 피고는 출생하자마자 젖짜는 일을 했지요. 소의 젖이 아니라 그의 어머니의 젖을 말입니다."


이말에 방청석에서는 물론이고 판사도 터질듯한 웃음을 애써 참느라고 얼굴 표정이 우습게 일그러졌다.
그날 재판에서 피고는 당연히 무죄판결을 받았다.


<http://www.comedybank.com/>
2011-03-19 13:07:27 / 118.47.49.209



   

관리자로그인~~ 전체 163개 - 현재 1/6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163
이영식
2015-12-28
988
162
이영식
2015-12-28
943
161
이영식
2015-12-28
873
160
이영식
2015-11-09
5040
159
이영식
첨부화일 : 히틀러_치하_유행했던_유머들.hwp (1294336 Bytes)
2015-03-01
1169
158
이영식
2015-02-28
1095
157
이영식
2015-02-28
1065
156
이영식
2013-07-07
1657
155
이영식
2013-01-30
1553
154
이영식
2013-01-30
1671
153
이영식
2012-10-20
1747
152
이영식
2011-12-31
3321
이영식
2011-03-19
1853
150
이영식
2011-03-19
1845
149
이영식
2011-03-02
1838
148
이영식
2010-12-04
2260
147
이영식
2009-11-27
2304
146
이영식
2009-11-27
2433
145
이영식
2009-11-27
2246
144
이영식
2009-11-27
2140
143
이영식
2009-11-26
2262
142
이영식
2009-11-26
2159
141
이영식
2009-11-24
2088
140
이영식
2009-02-14
6386
139
이영식
2008-02-03
5413
138
이영식
2008-02-03
3068
137
이영식
2008-01-31
3185
136
이영식
2008-01-20
3162
135
이영식
2007-10-31
17764
134
이영식
2007-10-19
4530

[맨처음] .. [이전] 1 [2] [3] [4] [5] [6] [다음] .. [마지막]

[HOME] [독서치료연구실] [독서지도연구실] [서사연구실] [이영식글모음] [질의응답/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