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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잔의 애인 제인이 절망한 가닭은?
  이영식
  

문명 세계를 포기하고 타잔과 결혼하기로 결심한 오늘이 제인에게는 의미심장한 날이다. 저 멀리서 줄을 타고 그 특유의 고함을 치며 타잔이 나타난다. 그 짧은 순간 제인의 머리 속에 다음과 같은 생각이 스쳐간다.

"아, 저 근육질의 멋진 남자좀 봐. 이제 나한테 프로포즈 하러 오는군. 아마 그이는 나에게 이런 말을 해 줄거야. '제인 문명세계의 안락함을 포기하고 나를 선택해 줘서 고맙소. 당신도 알다시피 나는 당신에게 멋진 집이나 자동차나 냉장고, 세탁기와 같은 문명의 이기들을 줄 수는 없소. 하지만 이 정글에는 내가 직접 나무위에 만든 집이 있소. 그곳에서 지는 태양을 바라다보며 싱그러운 코코넛 주스를 나와 평생 마시지 않겠소....'"

생각하는 순간 타잔이 제인에 올라가 있는 나무에 도착하더니 떠듬 떠듬 딱 세 단어로 말했다.

"나는 타잔, 당신의 제인, 함께 자자."

여자는 남성에 비해서 언어능력이 탁월하다. 여러가지 주제를 동시에 말하면서도 전혀 헷갈리지 않는다. 반면 남자는 한 번에 한가지 주제를 차례를 지켜가며 말하지 않으면 그만 혼란에 빠진다.

결혼한 두 사람은 잘 살았을지 궁금해진다.
2009-11-27 09:17:45 / 118.216.3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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