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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의 마음을 가지면 호랑이가 되어도 쥐다
  이영식
  

쥐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쥐는 무엇보다 고양이가 두려웠습니다. 밤마다 울던 쥐는 신에게 기도했습니다. “신이시여, 고양이 울음소리에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신은 쥐를 불쌍히 여겨 고양이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고양이가 된 쥐는 행복하기는커녕 또 다시 개를 무서워 견딜 수 없다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또 다시 기도했습니다. “개가 날마다 으르렁 거려 바깥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신은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호랑이가 되게 한 것입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사냥꾼이 무서워 살 수 없다고 울부짖는 것이었습니다.
신이 탄식하며 말했습니다.
“나도 할 수 없다. 무엇을 만들어 주어도 쥐의 마음이 있으니 너는 할 수 없이 쥐가 되거라.”
그 날 이후 쥐는 밤무대만을 누비고 음식의 찌꺼기만 뒤져먹는 형벌이 더해졌습니다.
인도 우화에 등장하는 쥐 이야기입니다.
2008-01-20 13:23:21 / 211.213.24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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