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독서치료연구실] [독서지도연구실] [서사연구실] [이영식글모음] [질의응답/공지]

기초자료 모으는 곳

  사자가 기가막혀
  이영식
  

배고픈 사자가 사냥에 나섰대. 사자는 숲 속에서 지나가는 토끼 한 마리를 붙들었어. 그런데 토끼는 전혀 두려워하는 기색 없이 "놔, 놓으란 말이야 쨔샤."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었어. 때로 "노우"라는 말의 위력은 매우 큰거야. 사자는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토끼를 놓아 주었어. 얼떨결에 말이야. 며칠 후 사자는 또 사냥에 나섰어. 이번에도 토끼 한 마리를 움켜쥐었지. 그런데 그 토끼가 사자위 귀에 대고 말했어. "야, 며칠전 그 토끼야. 놓지 못해?" 사자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번에도 토끼를 놓아 주었대.

또 며칠이 흘렀어. 사자는 세번 째 토끼를 잡았대. 물론 전에 잡았던 토끼와는 색깔부터가 달랐지. 그런데 그 토끼가 사자에게 말하는 거야. "야, 놓으란 말이야. 얼마전부터 다 지켜보고 있었어!"
2006-11-24 11:57:06 / 221.141.170.6



   

관리자로그인~~ 전체 163개 - 현재 2/6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133
이영식
2007-06-05
3510
132
이영식
2007-05-06
3015
131
이영식
2007-04-21
3302
130
운영자
2007-04-14
3742
129
운영자
2007-04-14
3249
128
운영자
2007-04-14
3250
127
운영자
2007-04-12
3204
126
운영자
2007-04-01
3402
125
이영식
2007-03-15
3745
124
이영식
2007-03-15
3529
123
이영식
2007-03-08
4370
122
이영식
2007-02-15
3340
121
이영식
2007-02-02
3397
120
이영식
2007-02-02
3370
119
이영식
2007-01-27
3178
118
이영식
2007-01-19
3237
117
독서치료
2007-01-13
6688
이영식
2006-11-24
3380
115
운영자
2006-11-15
3223
114
운영자
2006-11-12
5641
113
운영자
2006-11-12
3233
112
운영자
2006-11-12
3798
111
운영자
2006-11-09
3352
110
이영식
2006-11-04
3047
109
이영식
2006-11-04
2486
108
이영식
2006-11-04
2546
107
이영식
2006-11-04
2636
106
이영식
2006-11-04
2603
105
이영식
2006-11-04
2415
104
이영식
2006-11-04
2444

[HOME] [독서치료연구실] [독서지도연구실] [서사연구실] [이영식글모음] [질의응답/공지]